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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알리안츠 3기 모집 영알리안츠 3기를 모집하고 있다. 보험회사인 알리안츠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이다. 매월 활동비가 지원되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한다고한다. 특이사항은 지원하는데 있어서 다소 많은 정보를 요구한 다는 점과 적지 않은 분량의 자소서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2차 소셜미디어전형도 진행되는데 지난 영알리안츠 2기에서는 블로그등을 통해서 알리안츠가 후원하는 F1 코리아그랑프리를 홍보하는 미션을 진행했었다. 지난 2기에서 3차 면접까지 진행해보았던 필자의 경험으로는 1차 서류전형에서 상당수를 선발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2차 소셜미디어전형이 어느정도 당락을 좌우할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안내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응모에 앞서 페이지에 대해 '좋아요'를 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http://www.facebook.. 더보기
영스탠다드차타드 6기 모집 스탠다드차타드 대학생 홍보대사 6기를 모집하고 있다 휴학생도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적인 부분이다. 기존 영스탠다드차타드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과 달라진점은 기존 4인1조의 조별모집에서 개인별 모집으로 바뀌었고 선발인원또한 4인1조로 10개조 총 40명을 선발한 5기에 비해 선발대상인 3개 분야별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는 점이 바뀌었다. 필자가 5기 활동을 했던 입장에서 장단점을 꼽는다면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홍보계획 및 홍보결과 등의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제법 많아 프리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단점으로 꼽을 만한 점은 활동에 대한 보상이 다소 적은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며, 활동기간이 3월~7월로 대학교 하계.. 더보기
제2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중이다. 현재 휴학생은 지원 불가능하며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의 입사시 가산점 부여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로 보인다. 지원양식은 매우 간단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자소서중심으로 선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고 공식 페이지는 다음 국민연금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nps.or.kr/jsppage/news/new_news/new_news_01.jsp?viewFlag=true&cmsId=news&seq=10280 ■ 선발인원 : 30명 내외 ■ 지원자격 : 국내 대학교(수도권 소재) 재학생 ▪ 휴학생 및 2012년 1학기 휴학 예정자, 타 기업 홍보대사는 지원 불가 ■ 지원기간 : 2012년 2월 7일(화).. 더보기
2012년 KB국민은행과 YMCA가 함께하는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 7기 모집 라온아띠 7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징적인 내용은 약 6개월에 걸친 활동기간을 요하는 대학생해외봉사단이라는 것이다. 해외에서의 실질 체류기간이 5개월이나 되기 때문에 선뜻 지원하기는 부담스럽긴 하다. 반면에 20만원의 참가비만을 요하니 실질적으론 무료 해외봉사의 성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2012년 KB국민은행과 YMCA가 함께하는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 7기」 단원 모집 공고 한국YMCA전국연맹과 KB국민은행은 2012년 대학생해외봉사단 라온아띠 활동에 참가할 대학생 봉사단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즐거운 봉사, 행복한 아시아”를 주제로 “아시아의 좋은 친구들 -라온아띠”로서 국제자원활동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아시아 지역사회 빈곤과 개발, 인권과 평화건설의 현장에서 땀방울을 함께 나누.. 더보기
무기계약직의 확대 비정규직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가? 아니면 임시방편인가? 지난 11월 28일 정부와 한나라당이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열린 국회 당정협의에서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과 이재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은 내년 1월을 시작으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 방침 결정짓게 되었다. 이를 통해 1년 내에 공공부문의 9만 7천명의 무기계약직을 적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9월 9일 비정규직 종합 대책의 후속 대책의 성격을 갖고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축소시키기 위한 상여금 지급, 맞춤형 복지, 외주 노동자 보호 등의 정책이 포함된 ‘차별 개선 가이드라인’도 발표했다. 이와 같은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노동계에선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 일전에 있었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관련 판결 그러하듯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은.. 더보기